롤중독2 09.26 (Sat) Diary becaus I slept at 03:00 last night, I woke up at 10:30am at bit of late time(늦게 일어났다) I was preparing to go to my office. I ate a cup of hot water, did blog posting a little bit, and ate breakfast. After those, I left my house at 12:30 pm. ah, I did houseshores such as laundries. and I arrived at my office in 13:00 pm and I started to study. Actually there was not many time to study English and .. 2020. 9. 27. 7월 15일 성찰, 취준생인데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취업준비만 5개월 넘게 하는데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인적성에 자소서에 면접까지 준비해야 하지만 저는 리그오브레전드에 빠져서 살거든요. 하루종일 뭐 이것만 하는 건 아니고 사실 게임하고 싶은 욕망이 통제가 되기도 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피시방에 가서 그 욕망을 폭발시켜 버려서 돈낭비, 시간낭비 하게 되는 게 제일 크죠. 어쨌든 오늘은 거의 피시방에서 9시간 넘게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그 9시간 동안 물 한 모금도 안마셨습니다. (먹는 돈 아껴서 pc방비로 쓰는 거죠) 저도 제가 지금 왜이렇게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피일수도 있고, 그냥 게임이 하고 싶은 것도 있을 거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문제를 똑바로 바라보는 게 먼저라고 배웠습니다. 그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저만의 이 사적인 공간에서.. 2020. 7. 16. 이전 1 다음